우효동 심판 오심, 가상 아웃 판정 논란
우효동 심판, 비디오판독 센터의 잘못된 판단. 가상 아웃 판정 논란 지난 9월 21일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SSG 랜더스 선수단은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 경기 상황 0:2로 지고 있던 SSG랜더스는 8회말, 역전의 기회를 맞게 된다. 추신수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에레디아가 볼넷을 골라 출루한다. 이어 최정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때려내며, 에레디아가 3루까지 진루한다. 그리고, 한유섬마저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1사 만루의 기회를 얻는다. 그리고 LG트윈스는 투수 유영찬을 내리고 백승현을 올리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박성한의 4구 타격, 타구는 1루 선상을 따라 날아간다. 이 타구는 그대로 1루심인 우효동 심판의 몸에 맞는다. 2루타성 타구가 내야 땅볼이 된 상황. 이 순간 ..
2023.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