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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논란2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본선 1차전 오심 논란 본선 1차전 한국 홍콩 경기 오심 논란 경기 상황 10월 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한국과 홍콩의 경기 3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강백호의 플라이 아웃 때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무사 1,2루의 상황 강백호가 우측으로 잘 맞은 타구를 만들지만, 우익수의 다이빙 캐치로 잡아냅니다. 우익수는 곧바로 2루에 송구하고, 최지훈은 2루로 귀루했습니다. 하지만 공이 먼저 베이스에 도착해 아웃 판정을 받습니다. 문제의 오심논란 문제는 이 다음부터인데, 최지훈은 하프웨이(타격한 공이 외야로 떴을 때 주자가 타구의 처리 여부에 따라 움직이는 주루동작)로 상황을 지켜보았는데, 노시환은 안타로 확신하며 전력으로 뛰었습니다. 이에 2루 주자인 최지훈을 지나쳐 거의 3루에 도달했다가 강백호의 타구가 잡힌 것을.. 2023. 10. 2.
우효동 심판 오심, 가상 아웃 판정 논란 우효동 심판, 비디오판독 센터의 잘못된 판단. 가상 아웃 판정 논란 지난 9월 21일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SSG 랜더스 선수단은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 경기 상황 0:2로 지고 있던 SSG랜더스는 8회말, 역전의 기회를 맞게 된다. 추신수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에레디아가 볼넷을 골라 출루한다. 이어 최정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때려내며, 에레디아가 3루까지 진루한다. 그리고, 한유섬마저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1사 만루의 기회를 얻는다. 그리고 LG트윈스는 투수 유영찬을 내리고 백승현을 올리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박성한의 4구 타격, 타구는 1루 선상을 따라 날아간다. 이 타구는 그대로 1루심인 우효동 심판의 몸에 맞는다. 2루타성 타구가 내야 땅볼이 된 상황. 이 순간 .. 2023. 9. 23.